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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 제1회 소방방재인 축구대회 우승

소방방재인 간의 화합·결속을 다져 안전한국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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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06/06/13 [02:40]

대구소방본부, 제1회 소방방재인 축구대회 우승

소방방재인 간의 화합·결속을 다져 안전한국 도모

손인선 기자 | 입력 : 2006/06/13 [02:40]


소방방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축구대회가 열렸다.
자녀보호운동본부(이사장 박상철)와 안전포커스신문사(사장 최인창)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소방방재인 축구대회에서 대구소방본부가 쟁쟁한 업체 및 본부를 제치고 1위로 우승했다.

이 날 축구대회는 대구소방본부가 우승하여 상금 1백만 원과 트로피 상장을 수여했으며 준우승 경기도소방재난본부, 3위 신우전자, 4위 자녀보호운동본부 등으로 순위를 이었으며. 경기규칙 준수 및 매너 경기로 전남소방본부가 mvp를 차지했다.

박상철 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국’을 이룩하기 위한 소방방재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소방인들이 하나로 단합될 필요가 있다”고 제시하면서 “소방방재인 축구대회가 소방인들이 하나가 되고 하나로 어우러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장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소방안전협회, 한국소방검정공사, 서울소방방재본부, 부산소방본부, 대구소방본부, 울산소방본부, 전남소방본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안전포커스, (주)신우전자, (사)자녀보호운동본부, 인명구조장비연합, 시립대/kcu연합대학 14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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