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 섹드립, "코가 남자를 대변한다" 무슨 말?'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 섹드립, 코가 남자 대변
최강창민은 과거 KBS2 '달빛 프린스'에서 코 얘기가 나오자 "코가 남자한테 중요하다. 코는 남자를 대변한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그게 무슨 얘기냐며 추궁하자 "남자가 코가 크면 파이팅이 넘친다"고 얼버무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군 입대를 앞두고 MBC 수목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이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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