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TV 최군 방송에 출연한 안영미는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시청자들은 안영미에게 지속적으로 가슴 댄스를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군은 "지금 보여주면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이 계속 보여달라고 하니 나중에 보여드리겠다"고 중재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맞다. 그러면 제 가슴만 너덜너덜해진다. 아껴야 한다. 너무 많이 만졌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또한 안영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남성 호르몬이 있는 남자"라는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최군 방송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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