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는 고정 게스트 라이머와 레이디제인이 출연했다. 이날 라이머는 "한동안 레이디제인이 나오는 방송을 봤다. 그런데 다른 남자들과도 방송을 잘 해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솔직히 얘기하면 '나 가지고 노는건가'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이 "무슨 질투를 하나. 질투할 자격도 없다"고 응수하자 라이머는 '내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레이디제인, 라이머와 홍진호 설마 어장관리?", "레이디제인, 인기 좋다", "레이디제인, 홍진호가 질투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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