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과거 김영만의 KBS 'TV유치원 하나 둘 셋' 하차 사유 또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영만은 'TV유치원 하나 둘 셋' 하차 이유에 대해 "어린이 만화만 하루종일 틀어주는 케이블 채널이 늘면서 공중파 어린이 프로그램의 제작비가 줄었다.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 너무 오래하기도 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만은 오는 12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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