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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출소 "남 눈치 그만 보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사세요" SNS 글 화제

고영욱 출소 남 눈치 그만 보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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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1 [00:43]

고영욱 출소 "남 눈치 그만 보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사세요" SNS 글 화제

고영욱 출소 남 눈치 그만 보고 발언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1 [00:43]
▲ 고영욱 출소 남 눈치 그만 보고 발언 (사진: 고영욱 SNS)     © 온라인뉴스팀
가수 고영욱이 출소한 가운데 과거 SNS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2년 3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들은 내가 생가하는 것만큼 나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없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러니 너무 남 걱정 말고 눈치 그만 보고 내가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면 된다"며 "자유는 스스로가 쳐 놓은 생각의 그물에서의 자유가 진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이후 형량이 끝난 10일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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