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슈퍼맨' 추성훈-추사랑 부녀 삼계탕 홀릭 눈길…"큰 거 주세요"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3 [11:54]
▲ 초복 (사진: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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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초복을 맞아 '슈퍼맨' 추사랑의 삼계탕 먹방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삼계탕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추성훈이 닭고기를 작게 찢어 주자 맛있게 받아 먹었다. 이어 추사랑은 "큰 거 주세요"라며 식신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초복 추사랑 삼계탕, 귀엽다", "초복 추사랑 삼계탕, 사랑이도 초복을 알까?", "초복 추사랑 삼계탕,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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