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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 축사] 문성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선진 안전문화 정책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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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15/07/14 [10:05]

[창간 28주년 축사] 문성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선진 안전문화 정책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5/07/14 [10:05]

소방방재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제27주년을 기술원 전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화재와 각종 재해, 재난 분야의 종합 전문지로서 ‘국내 최대의 소방방재 전문 언론’이라는 기치를 달성하기 위해 정론의 길을 걸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문성준 원장

소방방재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명실상부한 소방분야 최고의 언론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중요 이슈들이 발생할 때마다 여론의 중심에 위치해 정론을 펼쳐왔던 것만 보아도 얼마나 중요한 언론사로서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겠습니다.
 
작년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전’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각 분야와 생활 전반의 포괄적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인식의 틀 정립과 각 분야의 안전 문제에 대한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 간 소방방재신문은 신속 정확한 보도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여론수렴과 대안 제시를 통해 소방산업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선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소방방재신문이 앞장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가감없이 전파하고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소나기처럼 소방방재 분야의 궁금증을 해갈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원장 문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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