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공공 안전서비스 혁신 및 안전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고객맞춤형·고품격「u-119」안전상품을 개발·보급 중이라고 밝혔다. 금번 개발·보급중인「u-119」안전상품은 기존의 119 구조·구급 업무를 언제·어디서나 국민이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일대 혁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공안전서비스에 기업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국민이 필요로 하는 최고 품질의 안전상품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한국안전주식회사 소방방재청“의 대표브랜드상품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u-119」 안전상품은 총 3개 분야 18개 서비스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응급의료 및 안전복지 분야는 무선페이징시스템, 119안전신고센터, 생명나누미서비스, u-안심폰, 화상원격진료, 포터블의료정보시스템, 센서네트워크 u-119 등 7개 서비스아이템이며 재난대응 분야는 119one-call서비스, 재난대응관계자협의시스템, help me 119, 대피안내시스템, u-scan, u-긴급구조통제시스템 등 6개 서비스아이템이고 위치정보활용 긴급구조 분야는 위치기반서비스, 위험물차량사고대응시스템, 텔레메틱스 연계서비스, 위험지역사전등록시스템, 119자동신고시스템 등 5개 서비스아이템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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