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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 '키친 세이프' 자동식 소화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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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 기자 | 기사입력 2006/10/24 [18:07]

TYCO, '키친 세이프' 자동식 소화기 출시

박현미 기자 | 입력 : 2006/10/24 [18:07]
tyco safety produck korea는 최근 가정용 화재진압 시스템인 '키친 세이프' 자동식 소화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tyco, '키친 세이프'는 자동식 소화기는 가정용 주방화재 진압 시스템으로 2005년 1월부터 소방법 개정과 함께 공동주택의 필수품이 되었으며, 가스레인지 후드에 고정설치하여 가스레인지나 배관부에서 가스가 새어나오면 가스탐지부가 공기 중의 농도변화를 인식하여 일정온도(lpg 0.05~0.45)이상의 가스가 감지되면 경보음과 동시에 차단밸브를 작동시켜 가스를 차단하고 가열감지기능을 통해 일정온도(90~100도씨) 이상이 되면 경보음과 함께 차단밸브를 작동하여 가스를 차단한다.
 
또한 기름이나 음식물의 과열로 인한 화재 시에는 전자센서를 통해 온도(100도씨)를 감지하여 1차 경보음과 함께 차단밸브를 작동시켜서 가스를 차단하고 음식물에 붙은 불이 꺼지지 않아 계속 온도가 상승하여 140도씨 이상의 온도가 10초 이상 지속되면 소화약제가 방출되어 자동소화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tyco safety produck korea는 1966년 1월 설립이래 1988년 상공부로부터 경영 및 생산성 부문 대상 수상, 1995년 12월 iso9000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며, 세계 100대 기업인 미국 tyco 그룹의 계열사이며 방범용품, 방재용품, ccty, 출입통제 시스템, 화재진압 및 소방용품, 도난방지용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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