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방재기술전문대학원(원장 정도영)은 지난 15일 예기치 않은 사고와 재해 등 각종 방재분야 정보를 교류하고 관련 교육과 연구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일본 교토대 방재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대 방재기술전문대학원 전계원 교수와 소방방재학부 전병희 교수, 서광전기컨설팅 박영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결식에서 양 대학은 이상기후에 따른 방재시스템 구축과 대응방안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mou를 체결한 강원대는 방재관련 자료·정보·연구인력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한 상호 협력 등 전 분야에 걸친 협력으로 방재연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대의 한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지난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지속적인 방재분야 특성화에 힘을 기울인 강원대 삼척캠퍼스의 특성화 노력의 결실로 소방방재학부와 방재기술전문대학원, 소방방재연구센터 및 방재클러스터사업과 연결된 특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1951년 설립된 일본 교토대 방재연구소(소장 yoshiaki kawata)는 방재관련 실험을 위해 우지가와(ujigawa)에 대규모 수리 실험실을 갖췄고 홍수와 지진, 화산, 산사태 등 사회기반시스템 방재와 정부 방재정책·계획 수립 등 전반에 걸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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