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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장 성동조선소 안전지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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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12/15 [16:56]

통영소방서장 성동조선소 안전지도점검 나서

주세정 객원기자 | 입력 : 2015/12/15 [16:56]
▲ 성동조선소 안전지도점검      © 주세정 객원기자

 

통영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 10일 통영시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및 부주의로 인한 사고발생시 대형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성동조선’의 선박건조현장을 방문하여 각종 안전사고 및 폭발위험요소 등에 대한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지도방문은 최근 잇따른 건조 중인 선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예상되는 위험요인 제거 및 안전관리와 안전시설물에 대한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자율 안전관리 환경조성 등에 대해 건설팅했다. 또한 1가정 1소화기 갖기 홍보를 위한 소화기 기증식도 진행했다.

 

조길영 서장은 “대형선박 건조현장은 부주의로 인한 추락 및 화재 등의 사고발생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평소 직원들의 자율방화관리 등 특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세정 객원기자 2001619j@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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