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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설명절 대비 전통시장 지도 방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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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1/25 [17:07]

진주소방서, 설명절 대비 전통시장 지도 방문 나서

김재완 객원기자 | 입력 : 2016/01/25 [17:07]
▲ 설명절 대비 전통시장 지도 방문      © 김재완 객원기자

 

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2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사고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전위험요인을 제거하여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진주 중앙시장 내 입점 관계자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 촉구와 화재 위험 요소 제거 상담으로 최적의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최기두 진주소방서장은 시장 관계자에게 “설명절 들뜬 분위기에 편승되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저하가 우려 된다”며 “상인회를 중심으로 시장 내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완 객원기자 kjw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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