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서장 김도연)는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적극수행과 안전문화 확산 및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한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29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옥과안전센터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비상구 등 피난통로 장애물 방치 및 폐쇄 등의 행위에 대한 계도를 실시했다.
옥과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주)는 비상구 안전관리를 위해 주요 다중이용시설 비상구와 피난안내도 및 피난안내영상물 확인 점검 및 홍보활동 등 비상구 안전관리에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배영규 객원기자 callme097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교 배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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