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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 10만 시민안전파수꾼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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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1/29 [16:28]

강남소방서, 10만 시민안전파수꾼 양성 교육

지한민 객원기자 | 입력 : 2016/01/29 [16:28]
▲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는 모습     © 지한민 객원기자

 

강남소방서(서장 이영팔)는 29일 강남소방서 5층 강당에서 IVY코리아 학원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10만 시민안전파수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위기상황판단 요령, 재난 표준행동 요령, CPR 및 응급처치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10만 시민안전파수꾼은 2015년 서울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된 정책이다. 시민안전파수꾼이 되려면 서울시가 제공하는 8시간의 기본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안전파수꾼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안전파수꾼의 역할은 재난 등 위기상황에서의 문제를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초기단계에서 피난유도,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초기대처에 참여하는 것이다.

 

시민안전파수꾼 홈페이지(http://fire.seoul.go.kr/citizen/main/main.do)에 접속하면 시민안전파수꾼의 자세한 정보와 교육신청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지한민 객원기자 minhanji1845@seoul.go.kr

강남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각종 사건사고, 현장활동 및 소방서 전반에 대한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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