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제과업체 공장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2/01 [11:55]
▲ 30일 이천 제과업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연합 |
|
[FPN 선근아 기자] = 30일 오후 6시 20분경 이천시 대포동의 한 제과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 2단계를 차례로 발령하고 장비 60여 대와 2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6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건물 4개동(1만㎡)을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기계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