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2억원 재산 피해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2/17 [10:33]
[FPN 선근아 기자] = 16일 오후 8시 40분경 전남 광양의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2개 동(430㎡)과 내부의 폐합성수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