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남부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집중’

자율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현장방문 지도 및 간담회

광고
김기남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2/26 [15:36]

광주남부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집중’

자율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현장방문 지도 및 간담회

김기남 객원기자 | 입력 : 2016/02/26 [15:36]

 

광주 남부소방서 이성연서장은 26일 오전 11시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씨티재활의학과 요양병원을 방문해 소방안전지도를 실시하고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소방안전대책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지도방문은 각종 재난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 등 대형사고의 우려가 높은 주요 화재취약대상을 방문해 소방시설, 피난로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인과의 간담회(안전교육)등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남부소방서는 현재 관내 씨티재활의학과 요양병원 등 23개소의 대형화재취약대상을 선정해 주기적인 현장점검과 화재시 패닉현상에 대비한 구체적인 매뉴얼 게재 및 교육 관계인 등을 통해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성연 남부소방서장은 “대형화재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자는 교육과 훈련 시에 실질적인 체험식 소방교육 및 훈련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기남 객원기자 qksdi1528@korea.kr

광주 남부 소방서 홍보담당자 김기남입니다.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