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공장서 불…2억7천만원 피해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6/03/01 [12:57]
25일 오후 9시 59분께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2동(1천155㎡)이 완전히 타 2억7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선이 끊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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