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선근아 기자] = 6일 오후 3시경 충남 예산군 신양면 대전~당진고속도로에서 대전 방향으로 달리던 박모(50)씨 쏘나타 차량에 불이 났다.
박씨는 불이 나자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했다. 불은 차량 보닛 부분을 태우고 18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의 기계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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