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선근아 기자] = 10일 오후 1시경 충북 청주의 한 오토바이 매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18분 만에 진화됐지만 매장 내ㆍ외부(107㎡)와 오토바이 25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4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은 수리 중이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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