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포소방서, 전통시장 가상화재 훈련

광고
조정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3/18 [13:36]

마포소방서, 전통시장 가상화재 훈련

조정훈 객원기자 | 입력 : 2016/03/18 [13:36]
▲ 시장 내 화점에 방수를 하는 진압대원들     © 조정훈 객원기자

 

마포소방서(서장 이재옥)는 지난 17일 오후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아현시장에서 인원 16명, 차량 4대를 동원해 전통시장 가상화재 훈련을 실시했다.

 

전통시장은 소규모 점포 밀집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 재산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고 소방시설 활용이 제한되며 시장 내부에 차량 접근이 어려워 반드시 수관연장이 요구됨에 따라 화점에 도달하는데 비교적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마포소방서는 현장 접근, 수관연장, 화재진압, 소화전 점유 등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 더불어 시장 관계인들에게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훈 객원기자  20121114@seoul.go.kr

마포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