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센터장 김종태)는 3월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조사와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해빙기 소방용수 작동, 기능 여부와 파손여부를 확인했으며 긴급 상황 시 최소한의 시간으로 소화전을 점령할 수 있도록 소화전의 위치를 잘 표시하기 위한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여서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물 보충을 위한 소화전은 굉장히 중요하므로 언제든지 소화전 사용에 문제없도록 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철 객원기자 phc243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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