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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제분공장 쓰레기장서 화재… 6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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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3/29 [11:58]

서울 영등포 제분공장 쓰레기장서 화재… 60여 명 대피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3/29 [11:58]

[FPN 선근아 기자] = 26일 오후 4시 10분경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제분공장 쓰레기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23분 만에 꺼졌지만 이모(26)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공장에는 패션위크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행사 참가자 60여 명도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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