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주 포장용 상자제조 공장서 불… 4명 연기흡입

광고
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16/04/11 [09:41]

청주 포장용 상자제조 공장서 불… 4명 연기흡입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6/04/11 [09:41]

8일 오전 11시 41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포장용 상자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공장 직원 A(56)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 1동 2천770㎡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40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