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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장애인의 날 119이동안전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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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동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18 [16:10]

영등포소방서, 장애인의 날 119이동안전체험장 운영

오상동 객원기자 | 입력 : 2016/04/18 [16:10]
▲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오상동 객원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18일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행사장에서 대시민 위기대응능력 배양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서울 누리축제’ 찾아가는 119이동 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장에서는 화재발생시 안전한 대피와 행동요령, 연기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체험, 생명를 살릴 수 있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체험, 일반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홍보 등 체험 위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 오상동 객원기자


이귀홍 영등포소방서장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이 스스로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오상동 객원기자 sdoh6812@seoul.go.kr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영등포소방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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