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성소방서, 유해물질 취급사업장 구조대책 훈련

광고
윤태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25 [15:05]

고성소방서, 유해물질 취급사업장 구조대책 훈련

윤태우 객원기자 | 입력 : 2016/04/25 [15:05]

 

고성소방서(서장 이수영)는 관내 유해물질 취급 사업장 대상으로 재난상황에 대비하는 구조대책 훈련을 계획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유해물질 취급 사업장 72군대 대상으로 월별로 대상을 정해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활동하는 소방대원이 유해물질 취급사항을 사전에 알고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고성소방서 구조대에서 자체적으로 계획수립하여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유해물질이란 산업안전보건규칙 별표12의2에 따른 가솔린 등 169종의 유해물질이다.

 

고성소방서 구조대장은 “관내 유해물질 취급사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됐을 때 해당 사업장의 유해물질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하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하기 위해 철저히 훈련을 해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우 객원기자 ytw1228@korea.kr

경남 고성소방서 교육, 홍보 담당입니다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