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재활용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4/27 [15:23]
26일 오전 11시 50분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한 쓰레기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1 동과 고형 연료, 쓰레기 등 약 1천 톤이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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