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삼성동 현대차 별관 지하 축전지실 화재 일어나

광고
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4/27 [15:23]

삼성동 현대차 별관 지하 축전지실 화재 일어나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4/27 [15:23]

24일 오후 8시18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 별관사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2층 축전지실에서 일어난 화재는 2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 2층 전산실에서 근무하던 직원 2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1천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