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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도 재난대비 개념을

투자금의 손실과 투자 계획의 변경을 막는 재테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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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 자산관리 재무컨설턴트 | 기사입력 2007/09/23 [12:22]

재테크에도 재난대비 개념을

투자금의 손실과 투자 계획의 변경을 막는 재테크 필요

이 호 자산관리 재무컨설턴트 | 입력 : 2007/09/23 [12:22]
▲ 미래에셋생명 vip branch , 이 호 자산관리 재무컨설턴트     ©

재난이 발생 하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하듯이 투자에 있을 재난도 반드시 대비를 해두어야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소방씨는 월 급여 300만원의 급여 생활자로서 월 생활비(의식주+차량유지+교육비)인 2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100만원을 모두 적립식 펀드에 투자했습니다.
 
투자 후 1년, 10년 별일 없이 건강히만 지낸다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주가가 오를때도 투자하고 내릴때도 투자하는 적립식 펀드의 장점이 십분 발휘되어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겠지만 만약 그 기간동안 질병이나 상해 등으로 인한 재난 발생으로 수술비와 치료비 등이 필요해지는 경우에는 이미 투자해놓은 금액을 빼내어 사용해야만 하는 또 한번의 재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치료비와 입원비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실손형 상해보험과 의료 특약이 포함된 종신보험 등에 먼저 가입하여 투자금의 손실과 투자 계획의 변경을 막는 기초 공사, 즉 개인 재난 예방을 가장 먼저 하는것이 재테크와 투자의 목적을 중간에 변경하지 않고 꾸준히 진행 할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자 기초입니다.
 
증시활황과 투자열풍으로 인해 일일 2천억원 이상의 자금이 펀드등으로 유입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가장 먼저 개인 위험관리인 보장성 보험가입 유무를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과학적 투자의 원칙(40세일 경우) : 100-40(본인의 나이)=60.
=>60%는 펀드 등의 공격적 투자+40%는 장기저축,연금, 보장성 보험 등으로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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