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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장, 사찰 대상 현장안전점검

석가탄신일 대비 부평소방서 안전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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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12 [15:47]

부평소방서장, 사찰 대상 현장안전점검

석가탄신일 대비 부평소방서 안전대책 강화

이인석 객원기자 | 입력 : 2016/05/12 [15:47]
▲ 석가탄신일 대비 관내 주요 사찰을 찾아 화재예방 활동에 임하고 있다.     © 이인석 객원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지난 12일 석가탄신일을 대비햏 많은 신도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주요사찰을 중심으로 현장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예찰 활동은 부개동 소재 보명사 사찰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사찰 관계자에게 연등 행사 등 화기를 취급할 시 안전사항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또 사찰로 통하는 도로상에 신도들의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통행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 달라고 전했다.

 

부평소방서장은 “올해 석가탄신일의 경우 공휴일과 이어지므로 많은 시민들이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이들 지역에 대한 기동순찰과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해 화재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인석 객원기자 insok911@korea.kr

인천부평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홍보팀(소방장 이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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