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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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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20 [14:20]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주세정 객원기자 | 입력 : 2016/05/20 [14:20]

 

통영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 19일 중앙동 문화마당에서 통영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 운영은 통영소방서 구급대원과 119수호천사 등 22명이 문화마당을 찾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생활 속 응급처치 등 안전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고자 실시됐다.

 

119수호천사는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특화시켜 국민들의 안전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여성 의용소방대원 중 우수인력을 심폐소생술 교육강사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전국적으로 한해 2만명이 넘는 사람이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돌연사하고 있는 가운데 통영소방서는 매월 1회 이상 안전체험장을 운영해 안전의식이 정착되는 그날까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세정 객원기자 2001619j@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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