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에서는 관광객이 운집하는 가산상성 및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소ㆍ소ㆍ심 체험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소소심 체험장에서는 소(화기)ㆍ소(화전)ㆍ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장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있다.
안태현 칠곡소방서장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체험을 할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객원기자 jin8946@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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