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3시 4분경 경남 고성군 고성읍 이당리의 33호선 국도 도로 상에서 1톤 포터와 2.5톤 트럭이 충돌했다.
사천방향 회전교차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중상 1명, 경상 1명 총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신고접수를 받고 출동한 고성구조대 및 구급대에 의해 요구조자들을 구조 완료한 후 고성119안전센터 구급차와 거류119안전센터 구급차로 각 각 응급처치를 받으며 고성읍 소재에 있는 고성 강병원으로 이송했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윤태우 객원기자 ytw1228@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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