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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소소심 체험교실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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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30 [15:02]

통영소방서, 소소심 체험교실 연중 운영

주세정 객원기자 | 입력 : 2016/05/30 [15:02]

통영소방서(서장 조길영)는 화재 및 심정지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소소심 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ㆍ소ㆍ심’이란 생활안전의 기초가 되는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앞 글자를 딴 말로서 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시 피해와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는 누구나 알아야할 소방 상식이다.

 

통영소방서는 누구나 할 줄 아는 ‘소소심’을 목표로 각 연령대에 맞는 교육방식과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륵산 케이블카 및 롯데시네마, 대형마트 전광판을 통해 홍보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상황발생 초기 5분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평소 조금씩 관심을 갖고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과 및 심폐소생술(CPR) 기술을 익혀 둔다면 나뿐 아니라 내 가족, 나아가서는 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문의 및 기타사항은 통영소방서 예방안전과(055-640-9243)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주세정 객원기자 2001619j@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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