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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벽돌 틈 손 끼인 어린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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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6/20 [15:37]

노원소방서, 벽돌 틈 손 끼인 어린이 구조

안병철 객원기자 | 입력 : 2016/06/20 [15:37]
▲ 119구조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안병철 객원기자

 

노원소방서(서장 윤득수)는 지난 19일 오후 6시경 공릉동 00아파트 놀이터에서 벽돌 틈에 손이 끼인 어린이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출동한 구조대원 말에 따르면 요구조자(남, 5)가 놀이터에서 놀던 중 호기심에 벽돌 틈에 손을 넣었다가 빠지지 않아 울고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신고해 구조대원들이 구조장비를 이용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

 

안병철 객원기자 abc119@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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