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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서울신서중학교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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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05 [13:25]

양천소방서, 서울신서중학교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윤재관 객원기자 | 입력 : 2016/07/05 [13:25]
▲ 신서중학교 교직원들이 소방관 구령에 맞춰 교육용 마네킹의 가슴을 압박하고 있다.     © 윤재관 객원기자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 4일 오후 학교재난 시 응급환자에 대한 황금시간 확보를 위해 서울신서중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 신서중학교 교직원들이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윤재관 객원기자

 

이날 교육은 심정지 환자에게 실시하는 심폐소생술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소방관이 직접 찾아와 실습 교육을 해주니 매우 좋았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재관 객원기자 yjk119@seoul.go.kr

양천소방서 홍보교육팀장 윤재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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