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대전면 수상안전요원 소소심 체험교실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위해 추진
담양소방서(서장 김도연)는 지난 6일 대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대전면 수상안전관리요원 3명과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소소심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이론교육과 실습, 119신고요령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대전면사무소 관계자는 “수상안전요원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교육과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교육을 받게 돼 안전에 대한 경각심 갖게 됐다”며 “수난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경만 객원기자 kgm84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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