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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장,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지지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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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25 [13:38]

함안소방서장,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지지도 방문

김태욱 객원기자 | 입력 : 2016/07/25 [13:38]
▲ 함안소방서장,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지지도 방문     © 김태욱 객원기자

 

함안소방서(서장 이강호)는 지난 18일부터 5일간 함안 관내에 위치한 대형화재취약대상(15개소)을 방문해 대형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상담 확인 행정을 펼쳤다.

 

대형화재 예방활동과 화재현장 총력대응태세 구축을 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연계해 실시된 이번 방문은 사전에 대형화재 취약대상의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기업체 최고 책임자의 소방안전에 관한 관심도 촉구를 통해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안전 분야 투자를 유도해 최적의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대형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 자리에서 이강호 함안소방서장은 “다수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함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욱 객원기자 t2sfkim@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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