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부소방서와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오는 30일까지 여름철, 휴가 및 방학을 맞아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박, 펜션, 자연휴양림 등에 대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과 피난ㆍ방화시설 적정 설치, 유지관리상태 확인 ▲건축물의 불법사용 여부와 가스ㆍ전기시설의 안전사용 여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소방교육 실시 ▲소규모 건축물 기초소방시설 설치 지도 ▲기타 안전사고 등 대처 매뉴얼 배부 등이다.
최태환 객원기자 cth13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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