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9.01 [17: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전남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119구조대는 지난 4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인근마을의 미귀가자 위치확인 접수를 받고 긴급 출동해 경찰과 연계 수색 끝에 인근 정미소 밭에 쓰러져 있는 요구조자(여, 87)를 발견하고 환자 상태를 확인한 바 의식과 맥박이 없어 구급대와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에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재준 객원기자 toyost@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