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북부소방서, 비엔날레 행사장 주택용 소방시설 체험 부스 운영

방문객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및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광고
김상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9/26 [14:31]

광주북부소방서, 비엔날레 행사장 주택용 소방시설 체험 부스 운영

방문객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및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김상현 객원기자 | 입력 : 2016/09/26 [14:31]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임근술)는 오는 11월 6일까지 열리는 ‘제11회 2016광주 비엔날레’ 기간 중에 국민행복시대, 정부 3.0가치 구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와 심폐소생술 대국민 홍보를 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비엔날레 행사장 주택용 소방시설 체험 부스 운영     © 김상현 객원기자

 

이번 캠페인은 비엔날레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17년 2월 4일부터 의무화되는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독려 전단지 배포, 주택용소방시설의 구입 및 사용법에 대해 홍보를 진행한다.

 

▲ 비엔날레 행사장 주택용 소방시설 체험 부스 운영     © 김상현 객원기자

 

이와 더불어 일상생활 중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는 심장마비, 사고 등으로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췄을 때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으로 심장기능을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방법인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 심폐소생술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임을 방문객에게 체험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축제와 행사 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상현 객원기자 flame619@korea.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