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제16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에 충북팀(청주동부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교동초등학교가 출전했다. 교동초등학교는 지난 9월 7일 14개 학교 700여명이 참가한 도 대회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둬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자격을 얻게 됐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은 오는 10월 14일 오전 11시경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축하공연과 안전체험도 가능하다.
최태환 객원기자 cth13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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