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2016년 창의위험예지훈련 자체경연대회 개최현장대응단 등 4개 센터 20개 팀 참가
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29일 본서5층 강당에서 2016년도 창의위험예지훈련 자체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위험예지훈련은 현장에서의 위험요인을 발견하는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선후배간에 현장경험 노하우를 공유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경연에는 현장대응단을 비롯해 4개 센터 총 20개 팀이 참여해 내달 28일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개최되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경연대회에 참가할 대표팀을 선발하고자 진행됐다.
전민호 객원기자 jmhpre21c@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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