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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GS주유소 ‘2016년도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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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1/10 [15:50]

양천소방서, GS주유소 ‘2016년도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박승신 객원기자 | 입력 : 2016/11/10 [15:50]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10일 ‘2016년도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업소’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GS서울주유소(양천구 신정동 소재)를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선정을 기념해 인증패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범사업장에 선정 된 GS서울주유소는 지난 7월부터 관내 주유취급소 30개 대상에 신청ㆍ접수를 받아 우수업소 인정요건 적합여부 확인과 예정공고(최근 2년 동안 화재발생, 안전사고 없는 대상 중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우수하고 관계인의 관심도가 높은 대상)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GS서울주유소는 공표일로부터 2년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규정에 의한 소방특별조사 및 제8조의 규정에 의한 소방안전교육 면제 받는 특전과 대외적인 공신력을 가진 소방안전관리 모법사업장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김용준 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도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인증업소 관계자에게는 자긍심을 심어 주는 한편 업소간의 자연스런 경쟁 문화 조성으로 민간자율안전관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신 객원기자 coolpoloww@seoul.go.kr

양천소방서 홍보담당 박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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