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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시무식 갖고 새해업무 첫 발 내딛어

현장중심 밀착소방행정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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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02 [13:11]

칠곡소방서, 시무식 갖고 새해업무 첫 발 내딛어

현장중심 밀착소방행정에 중점

최진영 객원기자 | 입력 : 2017/01/02 [13:11]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유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새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는 이주원 서장의 신년사와 함께 2017년에는 현장중심 소방행정 구현, 전문성 강화, 직원 간의 신뢰와 복지향상, 안전사고 방지를 주요업무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칠곡소방서 전 직원은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되길 다짐했다.

 

또 직원 간 새해 인사와 덕담을 건내며 신명나는 직장생활을 이어갈 것을 결심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주원 서장은 신년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도 안전사고 방지와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소방간부 16명은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최진영 객원기자 patriotchoi@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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