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부 오창119, 집배원 응급처치 교육
최태환 객원기자 | 입력 : 2017/01/24 [14:44]
청주동부소방서 오창119안전센터가 오창 우체국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집배원들이 우편 배달 중 사고현장에서 도움을 제공했다는 사례를 종종 접하곤 한다. 이에 소방서는 업무 중 사고현장 최초 반응자로 심정지 환자 소생율과 응급처치 제공이 가능토록 관내 지리와 동네 주민들에 익숙한 집배원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했다.
한편 안갑진(34), 이상성(25) 씨는 내달 7일에 청주동부소방서에서 개최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최태환 객원기자 cth13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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