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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소방서, 인천 최초 긴급구조통제단 전자상황판 활용

신속하게 재난현장 상황관리 업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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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경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02 [14:45]

인천공항소방서, 인천 최초 긴급구조통제단 전자상황판 활용

신속하게 재난현장 상황관리 업무 처리

황은경 객원기자 | 입력 : 2017/02/02 [14:45]
▲ 인천 최초 긴급구조통제단 전자상황판 활용을 위한 시연회     © 인천공항소방서


인천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재난현장의 효율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인천 최초로 전자상황판을 도입, 2일 오전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재난현장 전자상황판 작성 ▲상황보고서 게시 ▲통합지휘회의 및 상황판단회의 ▲스마트안전 등 네트워크 활용 영상 송출시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지휘소 설치 운영 시 수기 현황판을 사용했다. 스마트 폰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현재 상황과 괴리감이 있었는데 인천 최초로 도입된 전자상황판으로 재난현장의 영상과 사상자 현황 등 실시간 표출이 가능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자상황판은 신속하게 재난현장의 상황관리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소방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은경 객원기자  flower9701@korea.kr

인천영종소방서 예방총괄팀 소방위 황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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