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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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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07 [16:40]

청주동부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태환 객원기자 | 입력 : 2017/02/07 [16:40]

 

청주동부소방서가 7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통해 심정지 환자소생율을 높이고 일반인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군인, 학생, 주부, 집배원 등 안전센터별 1개 팀 총 6개 팀이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


특히 찜질방, 해수욕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예측불가로 벌어지는 다양한 심정지 사고에 대한 스토리를 구성해 연기하며 기존 심폐소생술만 시연하는 딱딱한 분위기에 재미를 더해 호응을 얻었다.


심사는 한국교통대 응급구조학과 신동민 교수와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지한 지도의사를 위촉해 전문성을 높였다.


경연 결과 최우수는 내수119안전센터의 17비행단 참가팀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2월 말 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최태환 객원기자 cth13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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