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나뭇가지 자르다 추락… 긴급 이송
최태환 객원기자 | 입력 : 2017/02/27 [14:52]
▲ A씨가 4m 나무아래로 떨어져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 최태환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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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1시 30분경 상당구 수동 문수암 인근 주택가에서 60대 남성이 집앞 은행나무 가지를 자르다 4m 아래로 추락했다.
환자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리,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최태환 객원기자 cth13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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